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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  이것만은 고치자⑨졸음운전 안 돼~~
글쓴이
  하창훈 기자
날짜
2012-04-16
(앵커)
기획순서입니다.

요즘처럼 따뜻한 봄 날씨에는 몸이 나른해지면서 졸음 운전 할 가능성이 높은데요,

자칫 이런 상태로 운전대를 잡았다간 사망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.

이것만은 고치자, 오늘은 졸음운전의 위험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.

하창훈 기잡니다.

(리포트)

(수퍼)-평화로/지난 2005년 4월
지난 2005년 발생한 평화로 교통사고는 돌이킬 수 없는 참변으로 이어졌습니다.

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넘어 마주오던 트럭과 정면으로 충돌했고,

승용차에 타고 있던 2명은 그 자리에서 숨지고 말았습니다.

원인은 바로 졸음운전 때문이었습니다.

(수퍼)-정홍재 안전계장/제주지방경찰청
(인터뷰)-졸음운전은 음주운전만큼 위험....졸음운전을 하게 되면 중앙선 침범이나 도랑 밑으로 떨어지게 되고, 결국 사망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...

실제로 이런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는 주변에서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.

(수퍼)-졸음운전 원인
(수퍼)-고속도로 사고 사망자 23%
(수퍼)-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10%
통계에 따르면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의 23%는 물론,

전체 교통사고 사망자의 10% 가량이 졸음운전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.

각종 실험에서도 졸음운전의 위험성은 증명되고 있습니다.

졸음운전의 사고유형은 대부분 중앙선 침범에 의한 것이 많은데,

운전자가 잠깐 졸아도 40~60m를 무방비 상태로 질주하기 때문에 대형 교통사고를 필연적으로 초래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.

졸음운전이 음주운전보다 더 위험하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.

(수퍼)-졸음운전=운전자 없는 상태
음주운전의 경우 혼미한 정신상태라도 있지만, 졸음운전은 순간 운전자가 없는 경우가 돼 자동차가 통제불능 상태가 되기 때문입니다.

(수퍼)-정미숙 교수/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
(인터뷰)-봄철 졸음운전 가능성 커...졸음운전은 돌발상황 인지 못하게 해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 크고, 특히 대형사고로 이어지게 된다.................

(수퍼)-영상취재 오일령
전문가들은 졸음운전은 자신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생명까지도 위협할 수 있다며, 졸음이 올 경우 반드시 휴식 후 운전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.

JIBS 하창훈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