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OME < NEWS < 뉴스검색  
 
제목
  보수진영 정비 재시동
글쓴이
  조창범 기자
날짜
2017-06-19
(앵커)
보수정당들이 내년 지방 선거에서
다시 주도권을 잡기 위해 조직 정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.

자유한국당은 제주에서 가장 먼저
당 대표 선출을 위한 토크 콘서트를 열었고 바른정당도 온라인 투표를 시작했습니다.

조창범 기잡니다.
---
(리포트)
(수퍼)-자유한국당 당대표 선출 토크콘서트 개최/오늘 오후
자유한국당이 당 대표 선출 절차를 제주에서 시작했습니다.

3명의 당대표 후보 연설은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.

(수퍼)-신상진 후보/
(수퍼)-당의 얼굴이 바뀌어야 쇄신 가능
신상진 후보는 새로운 인물이 당대표를 맡아야 자유한국당과 보수진영을 추스릴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.

(수퍼)-신상진 자유한국당 당 대표 후보
(싱크)-자막"세상의 언론과 세상의 여론이 당 대표, 그 당의 얼굴이 누구냐에 따라서 당의 침몰이, 부침이 되는 것을 보고 저는 감히 당 대표에 나섰습니다."

(수퍼)-홍준표 후보/
(수퍼)-자유한국당 이념정당으로 거듭나야
홍준표 후보는 자신만이 자유한국당을 이익집단에서 이념정당으로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.

(수퍼)-홍준표 자유한국당 당 대표 후보
(싱크)-자막"그런 역량이 보여지면 내가 당 대표 후보 사퇴하고 원유철 후보 지지하겠습니다."

(수퍼)-원유철 후보/
(수퍼)-민생 무장할 때, 대선후보 책임론 제기
원유철 후보는 민생을 먼저 챙겨야 지난 대선에서의 과오를 되풀이 하지 않는다며 대선 패배 책임론을 제기했습니다.

(수퍼)-원유철 자유한국당 당 대표 후보
(싱크)-자막"이 지역인 제주도, 호남, 충청, 강원, 수도권에서 모두 2위 내지, 3위를 했습니다."

(수퍼)-바른정당/
(수퍼)-온라인 투표로 젊은 보수집결 나서
바른정당도 호남.제주권역을 시작으로 온라인 투표를 전국적으로 실시하며 대선 이후 위축된 조직 정비에 들어갔습니다.

(수퍼)-김명범 바른정당제주도당 대변인
(인터뷰)-자막"현재 각 정당마다의 사정을 봤을 때 끝까지 개혁보수의 길을 국민들의 눈 높이에 맞춰서 가는 정당이야말로 끝까지 살아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"

(수퍼)-영상취재 오일령
새로운 당대표가 얼마나 개혁과 쇄신을 하느냐가, 내년 지방선거에서 보수 정당의 운명을 좌우할 것으로 전망됩니다.

JIBS 조창범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