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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  제주문화 속으로/6.협업으로 예술 작품 창작 (19.토)
글쓴이
  김지훈 기자
날짜
2017-08-12
(앵커)
지역 주민들과 제주시 원도심에 머물고 있는 작가들이 함께 문화 예술 작품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.

원도심 재생 작업에도 상당한 시너지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.

김지훈 기잡니다.

(리포트)

지난 5월 옛 제주대 병원에 문을 연 예술공간 이압니다.

(수퍼)-주민 창작기회 확대 나서
도심 문화 공간이 생기면서, 주민들의 창작에 참여하는 작업이 시작됐습니다.

(수퍼)-11월까지 주민연계 프로그램 진행
이아에 입주한 작가들의 창작공간에서 주민들이 함께 작업을 하는 겁니다.

(수퍼)-퍼포먼스,사진, 공예 등 4개 분야 우선 진행
지역 주민 50여명이 오는 11월까지 장기 교육을 받으면서, 입주 작가들과 공동 작품을 만들게 됩니다.

사진과 공예등 4개 분야 작품이 완성되면 공동전시회도 열 예정입니다.

(인터뷰)-(하단자막)
(수퍼)-안태호 TF팀장/예술공간 이아
"지역주민만 아니라 시민들이 이 공간을 많이 드나들수 있게(할 예정입니다). 예술이라는게 문턱이 많이 높다고 생각하시는데 그 문턱을 낮춰서 사람들이 많이 드나들고, 문화예술에 친숙할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게 목표입니다"

(수퍼)-제주시 '원도심 문화예술거점 조성사업' 일환  
원도심에 살고 있는 작가들은 문화 마을 조성 사업으로 지역 주민과 호흡을 맞출 계획입니다.

(수퍼)-거주작가 참여, 맞춤 프로그램 확대 구성
제주민예총이 주도해 12개 주민 참여 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.

(인터뷰)-(하단자막)
(수퍼)-최영희 거주작가/공방 운영
"같이 협업하는 것에 대해선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. 관심있는 분만 참여하고 따라다니게 아니라, 모든 제주도민과 정주민들이 행복한 예술문화를 체험할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"

(수퍼)-"문화예술이 도시재생 촉매 역할"
문화 예술이 소통 창구 역할을 하면서, 원도심을 사람들이 찾는 공간으로 재생시키겠다는 겁니다.

(인터뷰)-(하단자막)
(수퍼)-고의경 팀장/제주민예총
"이 공간안에서 도시재생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많은 분들과 함께 사업단을 꾸려서,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한시적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이곳에서 할수 있는 것들을 만들어가고 추진해보려 합니다"

(수퍼)-영상취재 고승한
지역 주민과 작가들의 협업으로 예술 작품이 만들어지면서, 제주시 원도심에 자생력을 키워줄 것으로 기대됩니다.

JIBS 김지훈입니다.